24" FHD 10만원~
24" QHD 15만원~
구매 동기
PDF 문서를 자주 보다보니, fhd 보다 고해상도가 필요했다.
27" 모니터는 보조로 쓰기에는 너무 크고, 24" 이하 4K 모니터를 구입하고 싶었으나, 잘 안보이더라. 그래서, 약간 아쉽지만 24" QHD 로 가기로.
구매 포인트
- NTSC 나 Adobe RGB 100% 이상을 최저 기준치로 잡음. (sRGB 100% 이런거 크게 써있으면, 나 싼마이에요란 소리다.)
- 틸트 기능이 필요했다. (세로로 세우기) 보조 모니터로 사용시 화면이 옆으로 길게 분산되면 목아파서, 세로로 쓰곤 한다. ( 노트북+모니터로 사용하기 때문)
- 다른 부가기능은 크게 보지 않았다.
위 조건으로만 봤을 때, 그냥 적당히 이 모델 밖에 없었다. 가장 싼 QHD 24" 기준으로 하면, 약 2배 가격이지만, 쌀려면 품질이 비슷한 수준에서 싸야 싼거지. 그건 싼게 아니어서 딱히 고민될 건 없었다.
[색상영역] NTSC: 103% / sRGB: 120% / DCI-P3: 94% / Adobe RGB: 101%
usb-c 로 연결
신경 안쓰다가 나중에 알았는데, 모니터의 usb-c 와 노트북의 usb-c 로 연결하면, 모니터 연결과 노트북 충전이 동시에 된다. 고로, 노트북 어댑터가 필요없어짐.
굿! 어차피 모니터 usb 단자에 뭘 연결하지 않아서 상관은 없는데, QHD 로 사용시, 모니터의 usb 단자는 2.0 으로 동작된다. 이왕이면 usb3.2gen 으로 바꿔봤더니, 해상도가 fhd 로 낮아지더라.
뭐 이해하는 바다. 모니터 뒷면 usb에 뭘 달지? 흠. -_-;; 마우스나 키보드 수신기 정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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