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싸다고 생각하고, 맥북에 있는데 불필요한 지출이자 마우스가 편하다 생각했지.
웬걸.
1. 맥북 내장 트랙패드와 재질이 완전히 다르다.
그리고, 약간의 경사와 더 큰 크기로 느낌이 좋을 뿐만 아니라, 오므리기, 피기같은 손가락 제스쳐가 완전히 잘 먹는다.
2. 책상에서 떨어져서 한 손에 올려놓고 리모콘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. 유튜브 영상 시청등
놀라운 녀석이였다.
대박 놀랍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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